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쿄카(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천인오쇠 편 === * 15권 [[천인오쇠(문호 스트레이독스)|천인오쇠]]의 계략으로 탐정사가 누명을 쓴 상황에서 다른 동료들(쿠니키다, 타니자키, 요사노, 켄지)과 가까스로 건물을 탈출했으나, [[니콜라이 고골(문호 스트레이독스)|니콜라이 고골]]과 싸우다 낙오되어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른 채 남아 있던 아츠시를 구하러 다시 되돌아온다.[* 이때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쿄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전이라면 적을 그냥 베려고 했을 것을 기절만 시키는 선에서 끝낸다. 산 채로 기절만 시키는 게 죽이는 것보다 어렵다고.] 그리고 아츠시에게 탐정사의 현재 상황과, 이대로는 탐정사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틀간 숨어있다가 탈출한 후, 탐정사의 결백을 증명할 무시타로를 찾자는 아츠시의 제안에 따라 피츠제럴드와 손을 잡으려 한다. 그러나 피츠제럴드가 호손을 죽이기 위해 미첼을 치료해 주고, 대신 무시타로를 찾아준다고 하자 아츠시는 당연히 거절한다. 이 제안을 수락하면 사장님께 혼날 것 같다고. 그러나 아츠시는 혼수상태에 빠진 미첼의 심각한 상태와 그녀가 가족을 위해 길드에 들어왔다고 하는 기구한 사연을 듣자 '둘 다 구하는 것이 항상 그랬듯이 현재 자신의 힘으로 힘든 건 알지만 마치 옛날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고 하며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쿄카는 이런 아츠시의 말을 듣고 '충분히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츠시가 자신을 아쿠타가와로부터 구해줬던 때를 떠올린다. * 16권 피츠제럴드와의 거래에 따라 미첼을 태운 [[구급차]]를 타고 거래장소를 향해 이동 하던 중, [[요사노 아키코(문호 스트레이독스)|요사노 아키코]]를 만난다. [[엽견 부대]]를 요사노가 따돌리고, 아츠시와 함께 피츠제럴드에게로 돌아간다. * 17권 '신의 눈'으로 찾아낸 무시타로를 구하러 나카지마 아츠시와 함께 그가 감금된 은행에 잠입하지만, 곧 사카구치 안고와 그 부하들에게 포위당한다. 이렇게 정부에게 잡히는 듯 했지만, 사실 안고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문호 스트레이독스)|도스토옙스키]]에게 특무과와 탐정사의 대립구도를 보여주기 위해 연기를 한 것이었고, 이후 안고와 몽고메리가 협력하여 천인오쇠가 아직 사용하지 않은 '페이지'의 뒷면의 행방을 찾기위해 천공 카지노로 잠입한다. * 18권 중간에 아츠시와 갈라져서 행동한다. * 19권 란포가 붙잡혔던 동료들을 모두 구해내오면서, 몽고메리의 이능력 공간에서 마침내 동료들과 재회한다. 당장 쿠니키다에게 달려가 안겨서 펑펑 우는 아츠시와 달리 본인은 담담한 표정인데, 사실 '꾹 참고 있는 중'이라고 몽고메리에게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